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하동과 산청, 전남 구례의 산길을 연결하는 지리산 둘레길 두 번째 구간 140km가 개통됐다.
지난해 개통된 1차 조성 구간(전북 남원~경남 함양) 71km에 뒤이어 만들어진 2차 구간은 산청군 51km(수철마을~위태마을) 하동군 38km(위태마을~대축마을) 구례군 51km(주천마을~오미마을)다.
지리산둘레길은 지리산 권역 3개도(전남 전북 경남) 5개 시군(남원 구례 하동 산청 함양) 16개 읍면 100여개 마을을 잇는 300여km에 이르는 길이다.
산림청은 2007년부터 올해까지 5년 계획으로 지리산의 둘레를 따라 옛길, 고갯길, 숲길, 강변길, 논둑길, 농로길, 마을길 등을 연결하는 전체 구간을 완공할 예정이다.
나무신문 imwood@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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