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노인복지시설 마루에 지원

서범석 기자

이건산업, 인천 영락원 650평 자재 공급

 

이건산업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 소재 노인복지 시설인 영락원에 보수공사용 마루제품 650평을 전달하고 시공인력을 지원했다.
이건산업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 소재 노인복지 시설인 영락원에 보수공사용 마루제품 650평을 전달하고 시공인력을 지원했다.
종합 건축자재 전문기업 이건산업(대표 이춘만)은 17일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인천에 소재한 노인복지시설인 영락원에 보수공사용 마루 제품 650평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제품 지원 뿐만 아니라 그에 따른 시공 인력도 지원됐다.


이건창호는 17일 남구 도화동 본사에서 김용민 영락원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락원의 시설 개·보수를 위한 지원의사를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이건마루는 온돌 열에 따른 수축과 팽창에도 견딜 수 있는 제품으로 건물 모든 바닥에 시공된다.


이 날 전달식에 참여한 이건산업 이춘만 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복지시설 내 어르신들이 안락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쉬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지원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이건산업은 취약계층의 생활공간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날 영락원 관계자들에게 제품지원 약속과 함께 향후 추진될 이건산업의 봉사활동계획을 설명했다. 이건산업은 단순한 제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팀을 꾸려 시공에 동참하는 봉사활동으로 직접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지난 2009년에도 이건산업은 동 시설에 55평의 마루 설치와 관계사인 이건환경의 데크재를 활용해 정자 두 동을 시공한 바 있다.


한편, 이건산업 외 이건창호 등 이건의 5개 관계사는 지역사회 공동체 일원으로서,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성원과 사랑을 돌려줘야 한다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이건음악회’를 22회째 무료 개최하고 있으며, ‘이건 나눔기금’이라는 1:1매칭 펀드를 조성하여 무료급식, 연탄나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상범 기자 hsb97@imwood.co.kr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