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언론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 2 원전의 터빈 건물 지하 등에 고여 있는 방사성 오염수 3000톤을 정화 처리한 후, 바다로 방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오염수는 동일본 대지진 당시 쓰나미로 원전의 터빈 건물 지하에 고인 바닷물과 배관이 부식돼 새어나온 코발트-60, 후쿠시마 제 1 원전에서 날라온 세슘137, 134 등으로, 허용 기준치의 10~30배에 해당하는 농도라고 도쿄전력은 밝혔다.
도쿄전력은 오염수를 정화시킨 후 바다에 방출할 계획이지만, 수산청과 지방자치단체 등은 난색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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