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목조건축기술협회 수요포럼

서범석 기자
친환경조형과 건축 주제로 토론

 

한국목조건축기술협회가 주최한 수요포럼에서 김성수 한국조형예술원 교수가 ‘친환경건축’을 주제로 발표 하고 있다.
한국목조건축기술협회가 주최한 수요포럼에서 김성수 한국조형예술원 교수가 ‘친환경건축’을 주제로 발표 하고 있다.
(사)한국목조건축기술협회(회장 김광중, 이하 협회) 현대목조건축연구회가 주최하는 제2차 협회수요포럼이 6월22일 서울 도곡동 협회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포럼의 주제는 ‘Fine Arts, Rustic View’ 로 협회 회원, 기사회원, 임원, 회원사 및 관심 있는 외부인들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친환경조형과 새로 출시된 건축용 목재 제품들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이에 대한 토론을 가지는 순서로 진행됐다.


발표에 나선 이는 김성수 한국조형예술원 교수와 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강수철 신정S&W 대표이사.
김 교수는 ‘친환경조형예술과 설치미술의 사례’라는 제목의 발표를 통해 통영국제음악제 등에서 미술감독으로 활동했을 당시 작품들을 회원들에게 보여주며 친환경테마에 걸맞는 건축디자인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강수철 대표는 대나무를 고밀압축 접합하여 밀도를 강화시킨 천연목재‘Rustic View’를 설명하고 활용도와 특성 재원에 대한 강의를 이어갔다.


김광중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일본 기후현의 초청으로 일본목재산업과 목조건축의 현장을 방문한 과정을 설명했고 김진희 명예회장도 일본 방문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점을 회원들에게 설명했다.


김 명예회장은 “선진국일 수록 규모보다는 세밀한 부분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선진국 대열에 진입한 만큼 그에 따른 의식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발표가 끝난 후에도 회원들은 최신 목조건설 기술 및 제품 등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며 목조건축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를 이어갔다.


목조건축기술협회 현대목조건축연구회는 매달 셋째 주 수요일 건축정보와 목조건축인을 위한 문화정보를 전하는 수요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다음 수요포럼은 7월20일 개최될 예정이다. 
나무신문 / 하상범 기자 hsb97@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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