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하드우드 바로알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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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DIY가구공방협회와 에스와이우드가 지난 6월25일 인천 산업유통센터에서 ‘제1회 하드우드 바로알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
이번 행사가 가지는 의의는 침엽수 목재만 사용하던 회원들을 위해 협회 차원에서 활엽수를 포함한 하드우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나섰다는 점.
오진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에 행사를 주최하게 도움을 준 에스와이우드 측에 감사의 표시를 했으며 “첫 워크숍이지만 오늘을 시작으로 하드우드에 대한 협회 회원들의 이해가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스와이우드 문성렬 대표는 “모처럼 모인 회원들이 이번 기회로 많은 도움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장소 및 발표를 준비한 에스와이우드 이병창 부장은 “가구 등에 사용되는 원자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가는 시점에서 소비자와 가장 밀접하게 접촉하는 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원목 자재가 집성재 등으로 가공되는 과정을 설명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 이번에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강의는 침엽수 및 활엽수를 포함하는 목재 전반에 대한 상세한 소개와 에스와이우드가 취급하는 ‘북미산 특수목’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목재 전반에 대한 강의는 나무의 생장에서부터 제재 형태에 따른 나무의 결, 건조 과정에 대한 소개 등으로 이뤄졌으며 북미산 특수목의 수종별, 지역별 특색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부장은 발표에서 “최근 북미 동부지역에 병충해가 발생해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애쉬 목재의 가격이 상승 중”이라고 말했다.
건조과정에 대한 설명에서 건조에 따른 뒤틀림에 대한 회원들의 질의 응답도 이뤄졌다.
이날 참석한 회원들을 위해서 북미산 특수목에 수종별 특성에 대한 자료가 제공됐으며 특별히 회원들을 위해 에스와이우드 물류창고와 생산공장을 개방해 실제로 원목이 집성재로 가공되는 과정을 상세히 소개했다.
협회 오진경 회장은 “앞으로 이번 하드우드 바로알기 같은 워크숍과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회원들의 목재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무신문 / 하상범 기자 hsb97@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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