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나가수' 파격변신한 장혜진, 파워풀한 노래 선보였지만 꼴지 '아쉬워~'

유준기 기자
이미지

장혜진이 '미스터'로 파격무대를 선보였지만 아쉽게 7위에 머물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는 새 가수 김조한이 투입돼 7인의 가수들이 1차 경연을 펼쳤다.

이날 방송은 '내가 도전하고 싶은 곡'이란 미션으로 장혜진이 걸그룹 카라의 '미스터'를 열창했다.

장혜진은 카라의 '미스터'를 락으로 재편곡해 깜짝 놀랄만한 무대를 선보였다. 하지만 중간 결과 아쉬운 7위를 차지했다.

이에 장혜진은 "결과는 좋지 않아도 하고 싶은 것을 해봐서 좋았다. 그 자체에 대해서 만족하고 있다. 행복하다. 이번이 마지막이 아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걸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와 강지영이 장혜진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규리는 방송중 자신의 트위터에 "방금 '나는 가수다'에 장혜진 선배님이 '미스터'를 파워풀하고 멋진 또 다른 색이 입혀진 '미스터'의 무대 굉장했다! '미스터'를 선곡해줘서 정말 감사한다 선배님"이라는 글을 올렸고, 강지영 또한 이날 "장혜진 선배. 우리 노래를 불러줘서 정말 영광이다"고 전했다.

 

현재 장혜진은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과 오는 14일  디지털 싱글 '쿠퍼레이션 파티1[Cooperation Part 1]' 을 발매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나가수’ 순위는 1위 김조한-‘I Believe’(신승훈), 2위 박정현-‘이브의 경고’(박미경), 3위 김범수-‘외톨이야’(씨엔블루), 4위 윤도현(YB)-‘빗속에서’(이문세), 5위 조관우-‘남행열차’(김수희), 6위 옥주현-‘유 고 걸’(이효리), 7위 장혜진-‘미스터’(카라)로 집계됐다.
 
이날 KBS 2TV 인기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과 첫 정면대결을 펼친 ‘나가수’는 시청률(AGB닐슨리서치 제공)이 지난주보다 4.8% 하락한 12.1%를 기록해 참패를 맛봤다.
 
반면 ‘1박2일’ 시청률은 지난주 17.9%에 비해 2.1% 상승했으며, 동시간대 방영된 SBS ‘일요일이 좋다’가 9.9%의 시청률을 기록한 가운데 ‘1박2일’ 이 왕좌를 굳건히 지켰다.

사진='나는 가수다' MBC 제공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