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주민 참여형 도시숲 확대할 것”

서범석 기자
14일 국회서 도시숲활성화 토론회

 

14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도시숲 조성 및 활성화 토론회. 이날 토론회에는 김효석 민주당 의원과 이돈구 산림청장을 비롯해 학계 및 임업계, 도시숲 관련 지자체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14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도시숲 조성 및 활성화 토론회. 이날 토론회에는 김효석 민주당 의원과 이돈구 산림청장을 비롯해 학계 및 임업계, 도시숲 관련 지자체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이돈구 산림청장은 14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도시숲 조성 및 관리 활성화’ 토론회에 참석해 “도시민의 건강과 휴양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도시숲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효석 민주당 의원실이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한 이날 토론회에는 이 청장과 김 의원을 비롯해 학계 및 임업계, 도시숲 관련 지자체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도시숲 확대 방안과 효율적 관리 방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청장은 이 자리에서 “산림청은 황폐한 산지를 성공적으로 녹화시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도시내 산림과 녹지도 체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도시숲 규모를 늘리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도시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보건·휴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정부 주도의 도시숲 뿐 아니라 기업이나 시민이 조성에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도시숲도 늘리겠다”며 “이에 따른 예산확보와 제도마련에도 신경쓰겠다”고 약속했다.
나무신문 /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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