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지난달 예금은행의 수신금리와 대출금리가 모두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6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의하면,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을 기준으로 한 예금금리는 연 3.7%로 전달보다 0.03% 포인트 상승했고, 대출금리는 연 5.8%로 0.04%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 6월말 잔액을 기준으로 한 총수신금리는 연 3.05%, 총대출금리는 연 6.06%로 전달보다 각각 0.02%포인트 상승했다.
비은행금융기관의 신규 예금금리는 상호저축은행이 0.15% 상승한 반면, 신용협동조합은 0.02%, 상호금융은 0.01%로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금리는 상호저축은행이 1.65%, 신용협동조합은 0.22%, 상호금융은 0.0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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