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강호동 ‘1박2일’ 하차설에 방송가 발칵… ‘무릎팍도사’도?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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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의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이하 '무릎팍도사') 하차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황금어장’의 책임프로듀서 원만식CP는 10일 “강호동의 ‘무릎팍도사’ MC 하차에 대해서는 들은 이야기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원CP는 “강호동의 ‘1박2일’ 하차설 때문에 ‘무릎팍도사’도 연관된 것이 아니냐 하는 추측이 일고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오늘 예정돼 있던 ‘무릎팍도사’ 녹화도 매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강호동 하차설과는 관련이 없다”고 일축했다.

앞서 강호동은 KBS 간판 예능프로그램인 '해피선데이-1박2일' 하차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종편행'에 무게를 실으며 '무릎팍도사' 하차설을 제기했었다.

이와 관련해 관계자는 매주 수요일 진행된 녹화가 10일 돌연 취소됐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원래 녹화가 없었다"며 "아시다시피 박정현씨 방송분이 2주분으로 계획됐다. 녹화에 여유분이 있어 녹화 일정이 안 잡혀 있었다"고 말했다.

강호동의 '1박2일' 하차설이 10일 알려지자마자 방송계는 물론, 네티즌들은 서명운동까지 가세하면서 강호동의 하차를 '적극' 반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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