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우리은행, 광복 66주년 기념…‘고객중심형 상품’ 잇따라 출시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우리은행은 고객과 사회에 모두 이익이 되는 상품 '독도사랑 키위정기예금'과 '대한민국 815카드',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주택마련 든든통장'을 동시에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독도사랑키위정기예금은 고객별로 최대 연 0.5%p의 추가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고 연 4.30%까지 받을 수 있는 고금리 상품으로, 12일부터 2개월만 판매되는 한시상품이다.

가입대상은 개인고객 및 개인사업자로 저축기간은 12개월이며, 가입금액은 제한이 없다. 특히 이 예금을 통해 얻어진 은행 수익의 1%를 독도 및 광복 관련 단체에 기부해, 광복절을 맞아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한 번 더 되새기는 상품으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대한민국815카드는 광복절의 '815서비스'를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부가서비스와 카드에서 발생되는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815서비스는 매년 8월 한 달간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최대 8개월까지 무이자할부 제공과 함께 매월 15일에 CGV 극장에서 1만원 이상 영화 관람시 현장에서 바로 8000원을 할인 해줄 뿐만 아니라 주유시 포인트 적립, 놀이공원 할인 등 부가혜택도 제공된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주택마련 든든통장은 기존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각종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는 패키지 상품이다.

아이들의 미래 주택마련용이라는 기본 기능 뿐만 아니라 12일부터 2개월동안 이 상품에 가입하는 5세이하 영·유아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2000명) 문화상품권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또 초등학습, 영어·한자 학습 등을 할 수 있는 KT올레스쿨 1개월 무료이용권과 YES24 인터넷 서적할인 쿠폰지급 등 어린이들을 위한 부대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엄마와 아이가 주택마련 든든통장과 대한민국 815카드 두 상품을 함께 가입하면, 조건 충족시 최대 1만점의 카드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엄마들에게는 아이의 미래 주택마련에 대한 대비와 함께 카드 포인트 제공을, 아이들에게는 무료 학습권 등 추가 부대서비스를 제공하는 셈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상품들은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 고객에게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고객과 사회에 모두 이익이 되는 상품이라는데 의의가 있다"며 향후에도 고객중심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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