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파리크라상이 불법 영업행위 및 직원의 배임 혐의 의혹으로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6일 서울 한남동 소재 SPC그룹 본사와 역삼동 파리크라상 사옥을 압수수색해 관련 문서 및 컴퓨터 등의 자료를 확보했다.
현재 경찰은 전국 1800여개 파리바게뜨 매장을 운영 중인 파리크라상으로부터 자료를 받아 가맹점 관리 등 영업행위 관련 위법 여부에 대해 확인 중이다.
또한 SPC그룹 내 관련 직원의 계좌 및 휴대전화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분석을 통해 구체적인 혐의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수억원대의 배임 혐의 및 불법영업에 대한 정황을 확보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혐의 유무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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