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사모펀드인 보고펀드에 이어 티스톤파트너스도 17일 우리금융지주 예비입찰에 불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티스톤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 상황으로 인한 우리금융의 주가 하락으로 매각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음에 따라 예비입찰 제안서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그는 "티스톤과 티스톤 컨소시움의 멤버들은 우리금융의 상황을 긴밀히 지켜볼 것이며 한국에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사모펀드인 보고펀드에 이어 티스톤파트너스도 17일 우리금융지주 예비입찰에 불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티스톤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 상황으로 인한 우리금융의 주가 하락으로 매각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음에 따라 예비입찰 제안서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그는 "티스톤과 티스톤 컨소시움의 멤버들은 우리금융의 상황을 긴밀히 지켜볼 것이며 한국에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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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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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