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코리안리재보험, 금융회사 中 생산성 1위

1인당 평균 8천900만원 영업익 ... 29.1% 감소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금융회사들 가운데 지난해 1인당 영업이익이 가장 높은 곳은 1인당 5억이 넘는 영업이익을 남긴 코리안리재보험이었, 금융회사들의 평균 영업이익은 8천990만원이었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유가증권시장 금융회사 중 3월 결산법인 37개를 대상으로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1인당 영업이익은 평균 8천990만원으로, 2009년보다 29.1% 낮아진 것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1인당 영업이익이 감소한 기업은 23개사, 증가한 기업은 14개사였다.

기업별로는 코리안리재보험이 1인당 영업이익 5억2천759만원을 기록해 조사대상 기업 중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는 한국개발금융(4억1천951만원), 키움증권(3억2천137만원), 삼성생명보험(3억2천121만원), 동양생명보험(3억2천39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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