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영남대 학생 4명이 한국은행 통화정책경시대회에서 1등을 차지했다.
영남대학교는 경제금융학부 학생 4명으로 구성된 '2BASE 팀'이 최근 한국은행 본사에서 열린 '제9회 통화정책 경시대회'에 출전, 최고의 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영남대 경제금융학부는 2007년 이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이번에도 1위를 차지했다. 또 2003년부터 9년 연속 우수상 이상의 성과도 올렸다.
이들은 국내외 금융ㆍ경제 상황과 물가동향 등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통화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경연을 펼쳤다.
영남대팀은 이번 대회에서 통화정책과 한국경제에 대한 창의적인 분석, 발표력, 8가지 질의응답 등 모든 평가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최고점을 받았다.
2BASE 팀의 팀장인 박준석(24)씨는 "가계부채 문제, 해외 불안 요인, 기대 인플레의 선제적 차단 문제를 집중 분석한 것이 주효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은행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61개 대학교의 88개 팀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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