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동부화재가 베트남을 거점으로 삼아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영업 확대를 추진한다.
동부화재는 호찌민 소재 금호아시아나 컨티넨탈호텔에서 김정남 사장과 응웬딴따이 호찌민시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찌민 주재사무소 개소식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동부화재는 지난 6월 베트남 정부로부터 호치민 주재사무소 개소에 대한 인가를 획득한 바 있다.
동부화재는 사무소 개설 이후 베트남 보험시장에 대한 조사 및 현지 영업 노하우 습득에 주력할 예정이며 수년내 현지 법인 설립 기반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베트남 보험시장은 매년 20%씩 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손해율도 30%대로 안정돼 향후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꼽히고 있다. 동부화재는 이러한 베트남을 동남아시아 공략을 위한 거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동부화재는 지난해 중국 내 중개 법인 출자를 통한 중국 시장 진출 등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신흥시장으로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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