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대신증권이 인수한 '중앙부산 패키지 저축은행'이 이르면 오는 31일부터 5천만원 이하 예금자에 대해 예금을 지급한다.
27일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중앙부산저축은행, 부산2저축은행, 도민저축은행은행의 영업이 오는 31일 정상화됨에 따라 5천만원 이하 예금자가 예금을 전액 찾을 수 있게 됐다.
대신증권이 인수한 이들 3개 저축은행은 31일 대신저축은행이라는 명칭으로 다시 문을 열게 된다.
예금보험 공사 관계자는 "현재 중앙부산 패키지 저축은행은 대신증권으로 계약 이전 중이며 31일부터 거래가 정상화돼 5천만원 이하 예금자에 대한 지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3개 저축은행과 함께 2월에 영업정지된 나머지 4개 저축은행 중 부산저축은행은 비리대책위원회가 건물을 점거한 채 농성 중이라 예보에서 실사 작업조차 진행하지 못해 5천만원 이하 예금자에 대한 지급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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