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밀레, 90주년 기념 '90 리미티드 스페셜 에디션' 한정 판매

김은혜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90주년 기념 재킷과 다운으로 구성된 '90리미티드 에디션' 90세트를 오는 18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단, 조기 품절시 판매 종료된다.

90리미티드 에디션은 '90주년 프로쉘 재킷(79만 9000원)'과 '90주년 윈드스토퍼 다운재킷(49만 9000원)' 2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브랜드 탄생 90주년을 기념해 약 40%할인된 가격(79만 9000원)으로 만날 수 있다. 

'90주년 프로쉘 재킷'은 고어텍스 프로쉘 3L소재를 사용해 방수, 방풍, 투습력이 뛰어나다. 배낭 착용 등으로 해어지기 쉬운 어깨부분에 내구성 강화 소재를 사용했고 방수 지퍼를 적용했다. 특히, 등산이나 아웃도어 활동 시 급격한 체온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가슴부위에 통풍구(벤틸레이션)를 착장했다.

'90주년 윈드스토퍼 다운재킷'은 800필파워로 높은 복원력과 보온성을 갖춘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팔에 통풍구(벤틀레이션)를 적용했으며,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밀레 정용권 마케팅 이사는 "이번 한정판은 90주년을 기념해 오랜 시간 밀레를 사랑해주신 소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준비한 기획제품"이라며, "오직 90세트만 판매하기 때문에 소장 가치가 있으며 고어텍스 재킷과 다운 재킷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