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진수 기자] 우림건설은 서산 테크노밸리내 공동주택신축 사업을 1천57억원에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우림건설은 충남 서산시 성연면 인근에 조성 중인 서산 테크노밸리 주거용지에 연면적 123,704㎡, 지하 2층, 지상 25층 총 11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112㎡ 단일평형 832가구로 이루어진 '우림필유'를 공급하게 된다.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올해 11월 착공과 동시에 분양을 진행하며 2014년 8월 준공 예정이다.
이곳은 서해안고속도로와 대전~당진 고속도로를 통해 대전ㆍ영남권으로 1시간내 이동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서산 테크노밸리는 서산시와 한화그룹, 한국산업은행이 300억원을 출자해 개발 중인 첨단복합 산업단지로 2012년 6월 준공예정이다.
서산 테크노밸리 외에도 인근에 서산 제1·2산업단지, 성연 농공단지, 대산 1산업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내년과 2013년 입주 예정으로 조성되고 있으며, 이곳에 약 300여 개 업체와 2만여 명의 인구가 유입될 전망이다.
하지만 주거용지가 미비한 상황이라 주거시설이 계속해서 확충되고 있는 중이다.
현재 워크아웃 중인 우림건설 김진호 총괄사장은 "올해 서울 구로동, 부산 토성동, 전주 삼천동 등에서 재건축 사업을 수주한데 이어 서산에서 공동주택신축 사업을 수주해 기업경영 여건 개선에 큰 활력을 얻었다"며 "서산 테크노밸리는 향후 개발호재가 풍부한 만큼 성실한 시공으로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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