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히노끼, 어디까지 써보셨나요?

서범석 기자
‘히노끼 월드’ 연성우드 김준호 사장이 옹이 메우기 작업에 쓰이는 목심을 소개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히노끼 월드’ 연성우드 김준호 사장이 옹이 메우기 작업에 쓰이는 목심을 소개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Welcome To HINOKI World


지난 2007년부터 국내 최초로 일본 미야자키현 산림조합으로부터 히노끼와 삼나무 원목을 직수입해 국내에서 제재 및 건조, 가공과정을 거쳐 목조건축용 구조재 및 주택·인테리어 내외장 마감재를 생산, 판매하고 있는 연성우드가 히노끼 가공 4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연성우드(대표 김준호)는 그동안 일본 현지에서 히노끼 제품 생산에 최적화된 트윈대차 제재기 및 마이크로웨이브 건조기, 압축열롤러와 옹이 메움 장치 등 가공기계를 공수해 ‘히노끼 세계’를 위한 생산체계 구축을 마무리 했다.


이를 통해 연성은 목구조건축을 위한 대단면 구조재에서부터 좁쌀보다 작은 크기의 베갯속까지 생산하고 있다. 루바와 몰딩, 바닥재, 계단재, 구조재 및 판재, 집성재 등 10여 종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처럼 최적화된 가공설비와 다양한 제품생산을 통한 수율 100% 도전으로 양질의 히노끼 제품을 보다 값싼 가격에 공급한다는 게 연성우드의 목표다.

나무신문 imwood@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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