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우리미소금융재단 용인지점 개점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우리미소금융재단(회장 이순우)이 추석을 일주일 앞둔 5일 경기도 용인시에 용인지점을 개점했다.

이로써 재단은 기존 7개의 채널(서울, 성남, 광주, 대구, 마산, 부산, 중랑구청)에 이어 8번째로 용인지역 내에 최초로 지점을 개설함으로써 전국적인 지원체제의 진용을 더욱 확고히 하게됐다.

이날 개점식에는 민주당 우제창 국회의원을 비롯 김학규 용인시장, 이상철 용인시의회 의장, 추교선 경기사회복지관협회 회장, 이제남 효심의료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 용인지역의 미소금융 지원 활성화를 격려했다.

▲ (왼쪽 세번째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순환 용인중앙시장 상인회장, 이상철 용인시의회 의장, 김학규 용인시 시장, 이순우 우리은행장, 우제창 국회의원, 성배경 미소금융중앙재단 본부장, 이제남 효심의료재단 이사장.
▲ (왼쪽 세번째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순환 용인중앙시장 상인회장, 이상철 용인시의회 의장, 김학규 용인시 시장, 이순우 우리은행장, 우제창 국회의원, 성배경 미소금융중앙재단 본부장, 이제남 효심의료재단 이사장.

한편, 개점식이 끝난 후 이순우 은행장은 지점 인근에 5일장이 열린 용인중앙시장을 방문해 시장상인과 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미소금융에 대한 안내와 함께 현장상담을 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이순우 은행장은 "현장에 나올 때 마다 여전히 서민들의 경제적 상황이 어렵다는 것을 느낀다"며 "우리은행의 새희망홀씨대출과 우리미소금융재단의 미소금융 지원을 확대하여 서민지원에 앞장서는 은행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우리미소금융재단은 지속적으로 채널 확대를 통한 서민편의 증대와 운영재원의 조기출연, 추가적인 맞춤형 신상품 개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서민금융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이순우 은행장이 우리미소금융재단 용인지점 개점식 후 인근에 5일장이 열린 용인중앙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미소금융을 홍보하면서 직접 상품도 구매하고 있다.
▲ 이순우 은행장이 우리미소금융재단 용인지점 개점식 후 인근에 5일장이 열린 용인중앙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미소금융을 홍보하면서 직접 상품도 구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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