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최치훈 삼성카드 사장(사진)이 최근 고객정보 유출 문제와 관련, 비밀번호와 계좌번호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14일 최치훈 사장은 "정보유출자는 80만건의 고객정보를 유출했다고 진술한 바 있지만, 아직까지 몇 건이 유출됐는지 알 수가 없는 상황이라 직접 알려드리지 못하고 있음을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다만 고객의 비밀번호나 계좌번호 등 직접적인 피해가 갈 수 있는 정보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삼성카드는 수사기관과 협조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정확한 내용을 알리고, 고객피해 방지를 위한 만반의 조치를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최 사장은 "이번 일을 계기로 내부 보안 프로세스와 전 직원의 윤리의식을 더욱 철저히 강화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