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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강병규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종범은) 선수로는 정말 최고였던 기억이고 전임 선수협 회장으로서는 창피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강병규는 “이종범 전 선수협 회장을 비판하는 이유는 현 손민한 회장(36) 이전의 선수협 시절에도 억대의 금전 사고가 있었기 때문이다”고 밝히며 “이종범은 선수 회비를 펀드에 투자하기로 결정했고 그걸 모든 선수들에게 공표하지 않았다. 결국 손실된 억대의 금액을 쉬쉬하고 넘어갔다”고 폭로했다.
또한 "이종범은 회장으로 책임도 지지 않았다"며 "손민한이 회장에 취임하며 전임 사무총장을 강제해임하는 걸로 일을 마무리 짓고 8개 구단 대표 선수중 어느 누구도 금전적인 책임을 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강병규는 김기태 LG 트윈스 수석코치에 대해서 “입에 담기도 싫다. 근데 지금 LG수석코치?”라고 비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강병규는 지난달 양준혁을 향해 “그는 야구선수지 야구선배는 아니다”라며 2000년 선수협 출범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양준혁이 뒤늦게 배신했다고 주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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