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한국전력공사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 김중겸 前 현대건설 사장(사진)을 제18대 한전 사장으로 선출했다.
사장으로 선출된 김중겸 사장은 지식경제부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의 임명을 거쳐 임기 3년의 한전 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김 前 사장은 고려대 건축공학과 출신으로 현대건설 건축사업본부장(전무), 주택영업본부장(부사장),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등을 역임했다.
현대건설 사장 시절에는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수주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했다. 하지만 현대건설이 현대자동차그룹에 팔린 후 지난 5월말 사장직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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