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녹색 여가공간 확대 조성

서범석 기자
중부청, 산림문화 서비스 강화 계획

 

중부지방산림청(청장 홍명세)은 관할 구역인 대전과 충남북 주민들이 산림 속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이 지역 국유림을 녹색 여가공간으로 만든다. 이를 위해 국유림에 숲해설가를 확대 투입하고 숲속 일자리를 확대한다.


중부청은 지난달 22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산림문화서비스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올해 8억원을 들여 대전 월평동과 충북 보은 이평리에 산림공원 2곳을 조성하고 이미 만들어진 10곳의 산림공원도 주민 편의 위주로 바꾼다. 또 관할 국유림에 산재한 숲길과 등산로 381㎞도 정비해 수요자 위주의 산림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홍명세 중부청장은 “대전과 충남북 지역 국유림을 단순한 산림이 아니라 국민에게 산림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녹색여가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하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나무신문 /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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