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현대重, 한글날 앞두고 '백일장' 열어

김현수 기자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한글날을 앞두고 백일장이 열린다!"

현대중공업은 오는 8일 오후 2시 울산 동구에 위치한 현대예술공원에서 '제 20회 현대 백일장'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대회는 올해로 20회를 맞이했으며, 전국에서 초·중·고등학생들과 일반인이 참가해 작지만 소중한 기억들을 글로 풀어내는 문예 축제다.

참가자들은 당일 현장에서 주어지는 글제에 맞춰 정해진 시간동안 운문(시, 시조), 산문(수필) 중 하나를 선택해 작문하면 되고, 원고를 제출한 후에는 현대중공업이 마련한 부대행사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매직풍선 불어주기, 페이스페인팅, 무료 가족사진 촬영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참가자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20년째 문예행사가 꾸준히 개최되고 있는 것은 많은 시민들의 관심 덕분이다"며 "지역의 대표 문예행사를 넘어 전국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의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행사 당일 오후 2시까지 필기구만 지참해 현대예술공원으로 가면 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