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4일 외환은행 노동조합이 전국 400여곳에서 일제히 1인 시위에 돌입했다.
노조 측은 이날 영업점과 본점 등 전국의 모든 분회에서 출근시간과 점심시간을 이용한 1인 시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노조 관계자는 "론스타가 유죄판결을 받거나 산업자본으로 확인될 경우 징벌적 매각명령을 내려야 한다는 것은 국내외 사례로 입증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일고 있는 국부유출 논란과 관련해서도 "가장 효과적인 해법은 론스타 지분에 대해 경영권 프리미엄을 배제한 징벌적 매각명령을 내리는 것이다"고 했다.
하나금융지주가 5조1824억원을 보장한데 반해, 지난달 30일 종가 기준으로 경영권 프리미엄을 배제한 외환은행 매각대금은 2조3099억원으로 징벌매각시 2조8725억원의 국부유출 방지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다.
또 다른 노조 관계자는 "만약 금융당국이 6개월마다 하게 돼있는 산업자본 심사도 않고 론스타를 내보낸다면 절대 특혜논란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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