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영국 프루덴셜그룹이 자회사인 PCA생명의 성장세를 높이 평가하며 확고한 지원 의지를 드러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티잔 티엄(Tidjane Thiam) 프루덴셜그룹 CEO는 최근 PCA생명 및 PCA자산운용 임직원들과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는 "변동성이 높은 국제정세 속에서도 그룹은 올 상반기 수익성 면에서 전년동기 대비 20% 이상의 성장세를 나타냈으며, 아시아는 그룹의 현재와 미래 성장의 핵심이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PCA생명이 달성한 신계약 APE 22% 성장을 높이 평가한다"며 "한국 생명보험 시장은 아시아에서도 중추다"고 치켜세웠다.
특히 "한국 시장은 PCA그룹 내 아시아시장 전략의 가치 실현 및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우리는 확고한 의지를 갖고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사업 발전을 지원해 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티잔 티엄 CEO는 지난 6일 열린 G20 인프라 고위급전문가패널(HLP) 3차 회의 참석 차 한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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