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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3’ TOP7에 오른 김도현이 씨름 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3)에서는 TOP7 진출자를 가리는 경연이 그려진 가운데 팝미션이 주어졌다.
이날 김도현은 ‘타이타닉’의 주제곡으로도 유명한 셀린디온의 ‘My heart wiii go on'을 선곡했다. 그는 동료 도전자인 크리스에게 취약한 영어 발음과 가사를 배우며 노래연습에 매진했고 이날 팝미션 무대에 올랐다고. 김도현은 청아한 목소리로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절정인 고음부까지 별 실수없이 셀린디온의 곡을 인상적으로 소화해냈다.
더불어 무대가 끝난 후 앞서 씨름 대회에 참가했던 김도현이 동메달을 확보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김도현이 씨름과 노래 둘 다 재능을 보이고 있어 놀라움을 더했다.
이에 이승철은 김도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승철은 “참 신기하다. 운동을 잘하는 사람이 머리가 좋다고 하는데 머리가 좋은 것 같다. 이 노래를 들었을 때, 음악적 기초가 없는 친구임에도 노래를 어떻게 부르는지를 아는 느낌이다.”고 극찬했다.
이어 “노래 비트에 충실하려하고 본인의 스타일과 다른 노래인데 잘 소화했다. 장점인 고음부에서 멋들어지게 뽑아내줬다”고 호평을 덧붙이며 83점을 줬다.
윤미래는 “걱정을 많이 한 선곡이었는데 잘 불렀다. 그런데 자신감을 더 가졌으면 좋겠다. 노래는 잘하는데 무대 섰을때 그 점이 아쉽다”며 88점을 줬다.
윤종신 역시 “도현군은 노래의 적응력이 꽤 좋은 친구다. 노래에 맞게 제대로 적응했다. 사실은 좀 팝을 잘 소화해서 놀랐다. 오늘 씨름도 해서 힘들었을텐데 감사드린다.”며 90점을 매겼다.
이날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들은 김도현은 씨름선수로서의 활약에 이어 이날 방송에서도 TOP7에 진출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날 생방송에서는 이건율과 이정아가 아쉽게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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