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주부체험단이 인증한 친환경 제품 ‘한솔홈데코’

서범석 기자

지난달 29일 한솔참마루 주부체험단이 익산공장 현장견학을 다녀왔다.
지난달 29일 한솔참마루 주부체험단이 익산공장 현장견학을 다녀왔다.

한솔홈데코가 주부체험단을 대상으로 한솔참마루 생산현장인 익산공장 견학을 지난달 29일 개최했다.<사진>


주부체험단은 원재료인 간벌목 소나무와 친환경 녹색 공장의 생산공정 면모를 확인했다. 최대의 생산규모와 최신식 설비를 갖춘 MDF를 중심으로 MFC(Melamine Faced Chip) 등의 생산공정과 출하과정까지 견학했다. 뿐만 아니라 화석 연료 대신 폐목재를 이용한 스팀 사용으로 이산화탄소를 감축하고, 폐열 회수 시스템을 이용해 제품 생산과정에서 버려지는 온수 및 고온의 가스를 회수하여 재활용하는 과정을 지켜봤다.


주부체험단 이희진 씨는 “국내 생산 국내 소나무 사용이라는 것을 직접 확인하니 더욱 믿음이 간다”며 “가족 동반 견학 형태도 좋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한솔홈데코는 인테리어 제품 선택의 주요결정권자인 주부를 대상으로 한 이번 견학을 통해 제품 사용 후 소감, 정확한 지식 전달, 브랜드 호의도 상승 등을 기대했다.


익산공장 안충수 상무는 “한솔홈데코는 지난 96년부터 시작한 뉴질랜드 조림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목재자원 공급원을 확보한 것이 강점이다. 특히 국내산 소나무로 만든 한솔참마루는 솔향이 난다”라고 이번 행사를 통한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한솔홈데코 익산공장은 지난 95년 준공한 부지 9만3000평의 규모로 MDF, LPM, 강화마루, 벽장재, 강마루 등이 주요 생산품이다. 익산공장은 ISO 9001&14001, KS 인증 등을 통한 우수한 품질관리 시스템으로 녹색건설 산업대상 수상을 했고, 친환경 제품 생산과 재생에너지 사용으로 친환경 녹색 공장을 지향하고 있다. 
나무신문 / 박모란 기자moran@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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