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중국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롯데은련카드'가 12월 출시될 예정이다.
12일 롯데카드는 중국의 단일카드사인 은련(銀聯)과 롯데은련카드 발급 및 중국 내 은련 가맹점, ATM 네트워크 이용에 관한 포괄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롯데카드 회원은 롯데은련카드를 발급받아 중국 내 220만여개 은련 가맹점과 ATM 네트워크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그간 중국에서 신용카드 사용시 국제카드 가맹점이 부족해 겪었던 카드 이용 불편이 해소되는 한편, 기존 해외브랜드 카드 사용시 내야했던 1%의 수수료 부담도 없어진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카드는 12월 출시할 계획이다"며 "최근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 롯데그룹 유통 계열사의 중국 진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그룹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향후 중국 내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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