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외환은행이 거래기업 직원을 초청, 외국환전문은행의 노하우와 전문인력을 활용한 수출입업무 실무 연수를 진행했다.
외환은행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수출입업무 지원 강화를 위한 '제9기 KEB 수출입 아카데미'를 열었다.
15일 은행 관계자는 "매년 강좌는 전문 강사진의 수준 높은 강의로 참석한 수출입업체 직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아왔다"며 "이번 강좌에는 85개 수출입거래기업의 실무 담당직원 119명이 참가하는 등 강좌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어 가고 있고, 거래기업에서는 본 강좌를 매우 유용한 수출입 업무연수로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좌의 주요내용으로는 ▲수출입 서류심사 실습 ▲무역보험 제도 ▲외국환거래규정 ▲통관 및 관세환급 ▲은행보증서 통일규칙 ▲e-Nego 시스템과 전자무역 ▲신용장거래 분쟁사례 등에 대한 것으로, 거래기업의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편성됐다는 평가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수출입 금융부분을 중심으로 수준 높은 강좌를 2007년 하반기부터 정기적으로 연 2회(상반기 실무강좌, 하반기 전문강좌) 개최하고 있다"며 "외국환전문은행으로서의 노하우와 전문인력을 활용한 수출입업무 연수를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고객 밀착화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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