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로이교에 적용된 닐센아치는 같은 방식으로 건설된 서울 한강의 서강대교와 겉모습이 거의 비슷하며, 베트남에서 처음 선보이는 형태로 높이 35m,폭 28m,길이 150m 등의 규모로 설치됐다. 하다. 이 다리가 완공되면 사이공강을 횡단하는 도심 교통량의 약 40%를 분담하게 된다.
지난 13일 베트남 현지에서 열린 거치식에는 GS건설 허명수 사장과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인 레 황 꿘(Le Hoang Quan) 등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GS건설은 한국에서 8개월간 빈로이교 제작을 마친 뒤 베트남까지 3천200㎞를 운반해 현지에서 또 3개월간 조립했다고 전했다.
GS건설 허명수 사장은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베트남 시장에서 GS건설의 토목 기술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