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KCC, 일본시장 인지도 확대 나서

서범석 기자
2011 동경 국제 주택 및 빌딩자재 박람회 참가


일본시장 인지도 확대를 위해 ‘2011 동경 국제 주택 및 빌딩자재 박람회’에 참가한 KCC의 전시장.
일본시장 인지도 확대를 위해 ‘2011 동경 국제 주택 및 빌딩자재 박람회’에 참가한 KCC의 전시장.
KCC가 일본시장의 인지도 확대에 나섰다. 지난달 개최된 2011 동경 국제 주택 및 빌딩자재 박람회(Japan Home & Buiding Show)에 참가한 것.


처녀 출품한 KCC는 이번 전시회에 창호와 판유리를 비롯, 천장재와 보온단열재, 그리고 바닥장식재 등 다양한 건자재를 전시했다. 이를 통해 KCC 건자재 제품의 일본시장 인지도를 확대는 물론 건축자재에 관심 있는 일반인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제품 판촉도 진행했다.


친환경적이고 고효율, 고기능성 제품들을 생산해 온 KCC는 PVC 창호와 솔라로이복층유리, 삼중유리는 고단열 제품으로 관람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관심을 받은 제품으로 KCC 보온단열재인 그라스울과 미네랄울은 열에너지 손실을 막아주는 고효율 에너지의 대표적인 제품들. 화재 발생 시 유기 보온단열재와는 달리 유해가스를 방출하지 않고 불길의 확산을 막아주는 화재 안전성도 높다. 진공단열재 또한 기밀성을 갖는 봉지재에 심재(Core Material)를 넣고 내부를 진공상태로 처리한 단열재로, 기존 단열재 대비 8배 이상 단열 성능을 자랑하는 고기능성 제품이다.


최근 친환경 상재통합브랜드로 출시한 ‘KCC숲’의 PVC 바닥재 역시 관람자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자연을 닮은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친환경 기능성과 감성의 디자인이 어우러진 제품군인 ‘KCC숲’은 가장 편안하고 휴식이 되는 공간인 집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을 공략해왔으며, 다양한 친환경 인증들을 획득해왔다.


세련된 인테리어 마감재 라미필름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고급스럽고 미려한 색상과 패턴, 표면 질감 표현 등을 통해 고품격 프리미엄 디자인을 완성해준다.


KCC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업계의 전문가와 관계자에게 KCC 제품의 기술과 정보 등을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제공하였으며, 선진 건축의 신기술과 트렌드를 파악하고 건축물 수명의 장기화와 자산 가치 향상을 위한 전문 지식을 교류하는 등의 유익한 정보교류의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주거용 건축자재, 부재, 설비에 관한 전문 전시회인 2011 동경 국제 주택 및 빌딩자재 박람회는 지난 9월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동경 아리아케 BIG SIGHT에서 열렸다. 올해로 33회를 맞이하는 이 박람회는 건축 관련 산업의 과제 해결과 기술 발전의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 기술, 서비스를 한 자리에 모아 비즈니스와 정보 교류의 촉진을 목적으로 하는 전시회다. 
나무신문 / 박모란 기자 moran@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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