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영업수익 감소와 특별대손상각비 증가에 따라 대규모 적자를 냈던 토지신탁은 올해 들어 1분기부터 3개 분기 연속으로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3분기까지 올해 수주금액은 47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22% 증가했다. 이는 연간 수주 목표액 650억원의 73% 수준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올해 3분기까지 신탁수수료 약정기준 수주도 크게 증가하여 향후 영업수익의 큰 폭의 증가도 예상된다.
토지신탁 관계자는 "작년에는 분양 사업장이 2개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전국적으로 19개 사업장에서 7천37가구를 분양 중이거나 분양할 예정"이라며 "최근 금융권의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에 대한 개발신탁 영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어 앞으로 2~3년 동안 안정적인 수익 실현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3분기 영업이익이 2분기에 비해 다소 감소했으나 이는 2분기의 특별대손충당금 환입에 기인한 것으로 3분기 신탁보수 등 수수료수익은 2분기 보다 오히려 증가하였다고 회사관계자는 설명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