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KDB산은자산운용 ETF 시장 진출… 'KDB PIONEER SRI ETF' 상장

양준식 기자
KDB산은자산운용이 20일 `KDB PIONEER SRI' 상장지수펀드(KDB PIONEER SRI ETF)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며 ETF 시장에 진출했다.

 

산은자산운용의 ETF 상장으로 국내 ETF 발행사는 모두 14곳으로 늘어났다.

KDB PIONEER SRI ETF의 기초지수는 한국거래소가 산출하는 KRX사회책임투자지수(KRX SRI)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 종목 중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면에서 우수한 사회책임투자 기업 70종목으로 이루어진다.

KRX SRI지수는 2009년 1월2일을 1000포인트로 2009년 9월14일부터 산출하기 시작했으며, 18일 종가기준으로 1676.14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3개월 수익률은 -12.3%로 코스피지수 대비 1.32%포인트 높다. 6개월 수익률은 -15.3%로 코스피지수 대비 1.33%포인트 낮다.

KDB PIONEER SRI ETF의 좌당 발행가액은 5천원이며 유동성 공급자는 대우증권이다. KDB PIONEER SRI ETF의 보수는 운용보수 연 0.25%를 포함, 총 0.42%다.

이와 함께 코스피200을 기초지수로 하는 `KStar200'과 국채지수인 KIS KTB 10Y Index를 기초지수로 하는 `KOSEF 10년 국고채 ETF'도 PIONEER SRI ETF와 함께 상장됐다.

앞으로 주식형 ETF뿐 아니라 다양한 유형의 ETF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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