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하이닉스반도체가 3년 연속으로 탄소경영 우수기업이라는 성과를 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닉스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가 선정하는 탄소경영 최우수 그룹인 '탄소경영 글로벌 리더스 클럽'에 편입됐다.
CDP는 전세계 주요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이슈 대응과 관련한 지배구조, 위험과 기회, 전략, 온실가스 배출회계, 커뮤니케이션 등을 평가한다. 올해에는 국내 상장기업 중 시가총액 2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하이닉스는 지난 2007년부터 CDP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편입과 관련, 회사 관계자는 "CDP에서 요청하는 탄소정보공개 충실도 점수인 CDLI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탄소성과리더십지수(CPLI)에서도 최우수그룹인 A밴드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에 앞서 회사는 2008년 탄소정보공개리더십지수 최상위 기업으로 선정돼 '바다상'을 수상했던바 있다. 지난 6월에는 '2011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대중소 그린파트너십무분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하이닉스 관계자는 "환경경영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협력사 저탄소 경영체제 구축사업 및 산업체 Stop CO₂ 멘토링 사업에 참여해 협력회사의 저탄소 녹색성장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