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KB국민은행이 '아리랑'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해외광고 후원금을 마련했다.
22일 민병덕 국민은행장은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오광수 한국문화예술위원장에게 아리랑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해외광고 후원금 27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국민은행이 판매하고 KB자산운용이 운용하는 'KB코리아스타 증권투자신탁'(공익펀드)의 판매보수와 운용보수의 일정부분을 적립해 모은 것이다.
해외광고는 영국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 광장 옥외 광고로 11월 한달간 진행되며, 대한민국의 독도와 비빔밥 등을 세계에 홍보한 한국 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제작에 참여했다.
한편, 국민은행은 아리랑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염원하고 후원하기 위해 이달부터 내년 초까지 매월 1회씩 '아리랑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기원 e-공동구매정기예금'을 판매하고 있다.
은행 측은 이 상품의 만기이자의 1% 해당금액을 은행부담으로 출연해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의 '아리랑 세계화 사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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