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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김유진 기자] 농심 신라면 컵라면에서 애벌레가 발견됐다.
최근 꼬꼬면과 나가사끼 짬뽕 돌풍으로 맹추격을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고가 발생해 적지 않은 타격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23일 YTN에 따르면, 신라면 컵라면에서 애벌레가 발견돼 관계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고모씨는 충주에 있는 한 슈퍼에서 구입한 컵라면에서 1.5㎝ 정도 크기의 애벌레가 발견돼 충격을 받았다며 관련 제품을 식약청에 신고하고 이를 YTN에 제보했다.
고씨는 "국내 굴지의 라면 회사 제품에 어떻게 애벌레가 들어있을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제품 생산과 유통 관리 과정 전반에 철저한 점검과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농심 측은 날씨가 습하고 나방 등이 번식하는 시기라 유통과정에서 벌레가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면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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