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현대캐피탈은 저렴한 월 납입금으로 중고차를 구입할 수 있는 다이렉트 중고차론 '원금일부 만기상환' 상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을 이용하면 1년 동안 대출금의 70%가 유예 돼 월 납입금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예로 1천만원을 대출시, 12개월 원리금균등상환을 이용하면 월 납입금은 81만원이지만 '원금일부 만기상환'의 월 납입금은 31만원으로 약 50만원 저렴하다.
1년 뒤에는 유예된 원금 상환시, 이때 일시 상환이 부담스러운 경우 추가 2년 간 원리금 균등상환으로 만기연장을 할 수 있다. 만기연장 시에는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돼 원할 경우 언제금 원금을 상황하고 대출을 종료할 수 있다.
다이렉트 중고차론은 차량 구입 후 1년 혹은 1만KM까지 발생 가능한 주요 부품의 고장에 대한 품질을 보장해 주는 '중고차 무료보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상품이 대출 초기에 자금 여력이 충분하지 않거나 고가의 수입차를 구매하려는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