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SK C&C가 연말 모바일 솔루션 관련 주요 상을 휩쓸고 있다.
SK C&C의 '넥스코어 모바일' 솔루션은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제23회 글로벌 소프트웨어 공모대전'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창작 소프트웨어를 발굴해 널리 알리고 개발자들의 의욕 고취와 우수 인력 발굴로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지식경제부 주최, 정보통신산업진흥원·한국IT전문가협회 주관으로 추진됐다.
SK C&C의 MEAP(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솔루션인 넥스코어 모바일은 하나의 플랫폼에서 모든 기종의 스마트 폰을 지원하는 모바일 업무환경을 제공할 뿐 아니라 단 한번의 애플리케이션 개발로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든 모바일 기기에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심사에서 넥스코어 모바일은 외산 제품 대비 경쟁력, 시장 가시성, 완성도, 다수의 레퍼런스 보유 등 다방면에서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특히, 다른 MEAP 솔루션보다 제품 완성도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SK C&C는 2008년 대한민국 SW기술대상 우수상(넥스코어 코드인스펙터), 2009년 대한민국 SW 공모대전 지경부 장관상(넥스코어 데이터 스키마 인스펙터), 2010년 대한민국 SW기술대상 우수상(넥스코어 ALM스위트)에 이어 4년 연속 국내 주요 SW 관련 기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국내외 개발자, 기업 및 단체, 일반인, 초·중·고·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미국·인도·중국·싱가폴·폴란드 등 해외 14개팀을 포함해 총 145개 팀이 참여했다.
출품 분야는 ▲일반SW ▲모바일 앱스 ▲.NET ▲CAD/CAM ▲자바 등 총 5개 분야로, 서류·기술평가, 분야별 심사, 종합심사까지 총 3회에 걸친 심사를 통해 대상 1팀을 포함, 최종 입상자 34개팀의 출품작들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채조욱 SK C&C 기술혁신센터장(상무)은 "이번 수상으로 SK C&C 넥스코어 모바일 플랫폼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며 "대표 IT서비스 기업으로서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경쟁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킬러 솔루션 개발과 창의적 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스코어 모바일은 25일 한국정보과학회가 주관하는 2011년 추계학술대회에서도 기술상을 수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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