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KB국민은행이 전통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면서 동시에 어려운 이웃도 돕는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24일 국민은행은 한국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함께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한 남문시장에서 저소득가정에 전달할 생필품을 구입하는 연말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 ▲ 민병덕 KB국민은행장(오른쪽 세번째)과 정정섭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오른쪽 두번째)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사랑나눔 행사에서 소외계층 이웃에게 전달할 물건을 구매하고 있다. |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도우면서 동시에 소외계층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 지난 9월 실시했던'전통시장 활성화 및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해 시행하는 것으로, 민병덕 은행장과 정정섭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남문시장외 전국 32곳의 전통시장에서 24일을 전후해 전국적로 실시된다.
국민은행은 전국 33개 지역본부와 기아대책 지역본부를 연계해 지역별로 1곳의 전통시장을 선정한 후 해당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생필품 등을 전국 저소득 결손가정 6000가구에 전달하며, 전국 33개 지역사회 복지시설에는 김장, 급식재료 등 복지시설에서 필요한 물품을 전통시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총 5억원으로 국민은행이 사회공헌기금을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에 기부하면 이를 재원으로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생필품과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원한다.
소외계층 이웃에 전해질 물품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불·담요·전열기 등 난방용품과 쌀·건어물 등 식품선물세트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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