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젠하이저 라인업 나흘간 직접 체험"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독일 음향기기 전문업체 젠하이저(Sennheiser)의 전 라인업을 직접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25일 젠하이저는 서울 청담동 비욘드뮤지엄에서 프리미엄 오디오 갤러리 'Sound of life'를 오픈했다.

젠하이저의 모든 제품이 소개되는 이번 갤러리는 청각과 시각적 감각을 극대화하기 위한 3가지 주제의 체험 지역을 마련, 참가자들이 프리미엄 제품들을 가까이서 직접 사용해 독특하면서 어디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경험을 제공한다.

'Audiophile' 지역에는 젠하이저의 핵심 제품인 'HD 800' 헤드폰과 세계 수준의 오디오 시스템을 접목, 오디오 애호가들도 인정할 멋진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또 'Travel' 지역에는 비행기 기내 모습을 재현, 참가자들이 젠하이저의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체험할 수 있으며, 'Home Wireless' 지역에서는 최신 디지털 무선 환경으로 새로운 차원의 음악과 영화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젠하이저는 갤러리 개막을 기념, 홈 엔터테인먼트용 무선 제품군 중 플래그십 모델인 'RS 220'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Sound of Life' 이벤트에서는 최근 출시됐던 멀티 컬러 이어폰 'CX 215' 및 'MX 365', 'HD 400' 및 'HD 200' 헤드폰 시리즈, 'IE 80' 및 'IE 60' 등 최고급 이어폰 등 다양한 신제품들이 대거 선보였다.

세계 최고가 헤드폰 시스템으로 전세계에 300대만 한정 생산돼 유명한 젠하이저 '오르페우스' 등 젠하이저의 전설적인 제품들도 함께 전시했다.

한편, 젠하이저는 'Sound of Life' 개최를 기념해 한빛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시각장애인 학생들을 특별 초청,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프리미엄 사운드로 즐기는 영화' 등 젠하이저의 이어폰·헤드폰을 통한 특별한 체험을 학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갤러리는 오는 28일까지 4일간 열리며, 젠하이저 고객을 비롯해 오디오 전문가 및 애호가, VIP 등 약 400여명의 초청된 게스트들에게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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