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KDB산업은행이 우체국과의 제휴 확대를 통해 부족한 점포망을 보완, 고객 편의를 증진한다.
산업은행은 최근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우체국)와의 제휴를 통해, 전국 우체국 금융망을 활용한 본격적인 금융 서비스를 28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금융 서비스 개시로 산업은행 고객은 전국 2763개 우체국 창구와 5671대의 CD·ATM(자동화기기)을 통해 영업시간 내·외를 불문하고 수수료 없이 무료로 입·출금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지난 2001년부터 시행 중인 우리은행 창구를 활용한 금융 서비스에 이번 우체국 금융망까지 추가됨에 따라, 산업은행 고객은 전국 3792개의 점포망을 이용한 금융거래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산업은행은 이번 제휴 확대와 함께 무점포 채널인 'KDB다이렉트'(KDBdirect) 확대 등 대고객 금융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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