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는 하나금융지주의 외환은행 인수가 외환은행의 신용도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28일 무디스는 "2006년 이후 론스타의 외환은행 매각 시도가 몇 차례 무산되면서 은행 내부 직원들의 동요를 일으켜왔고 은행의 전략수행에도 영향을 줬다"며 "외환은행의 소유구조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거됨에 따라 장기 전략에 다시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또한 "보다 우수한 금융그룹에 편입되어 은행시스템상 중요도가 제고되는 효과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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