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는 하나금융지주의 외환은행 인수가 성사될 유인이 크다고 판단했다.
28일 무디스는 "하나금융이 외환은행 인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고, 하나금융과 외환은행 양측 모두 추가적인 정치적 이슈와 반발을 피하기 위해서는 인수를 신속히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또한 "외환은행의 주가는 7월 초 주당 1만3000원에서 8000원 수준으로 떨어졌다"며 "외환은행 인수의 자세한 조건들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하나금융이 론스타와의 협상을 통해 인수가격을 낮출 수 있는 여지가 있어 재무부담도 감소될 수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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