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금융노조가 농협중앙회 측이 사업구조개편 강행을 위해 투입한 경찰의 폭력진압을 규탄하고 있다.
29일 오후 금융노조 전 간부 및 농협 노조 간부 300여명은 경찰의 폭력진압 규탄 및 사업구조개편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운영위원들의 삭발을 진행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부터 서울 충정로 농협 본점에 집결, 신용·경제사업 분리 등 사업구조개편을 위해 열릴 예정인 이사회 저지를 시도했다.
하지만 사측은 경찰 4개 중대를 투입해 점거 중인 노조 간부들을 폭력진압으로 강제 해산시켰으며, 이 과정에서 44명의 노조 간부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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