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정동영 "농협 신·경 분리, 무법정권"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이 농협중앙회의 사업구조개편 강행에 대해 비판했다.

정동영 위원은 2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농협 신용사업과 경제사업 분리에 대해서 오늘 결정이 있었는데 농협 직원들이 현관에서 연좌 반대 농성을 했다"며 "경찰 병력 수개 중대가 투입해서 농협 직원들을 대대적으로 연행해 갔다"고 지적했다.

또한 "무법정권이다. 공권력 하나에 의지하는 정권 말기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하고, 이에 맞서서 국민을 보호하고 안심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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