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농협중앙회 측이 경찰 4개 중대까지 투입하며 신경분리(신용·경제사업 분리) 등 사업구조개편을 강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29일 금융노조 전 간부 및 농협 노조 간부들은 서울 충정로 농협 본점 2층 중회의실 앞에 집결해 "이명박 정부가 11조원의 빚잔치가 될 농협 사업구조개편을 졸속으로 강행하고 있다"며 "2007년 농협법 개정 취지에 맞게 농협 신경분리를 2017년으로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사측은 경찰을 투입해 이들을 강제 해산하고, 44명의 간부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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