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전자제품의 대기전력을 0와트로 만든 컴퓨터 및 모니터 제조업체 모토모테크원의 IPO(기업공개) 대표주관사로 유진투자증권이 최종 선정됐다.
2일 전영숙 모토모테크원 대표이사는 "우리 기업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본다"며 "그동안 유진투자증권 외에도 3개사가 IPO에 대해 심사를 했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 IPO 관계자는 "일반기업이나 벤처기업이 아닌 미래 신성장동력기업으로 분류된 모토모테크원의 대기전력 제로화 기술이 국내 그린기술 중 독보적이고, 혁신적인 그린기업의 대표주자로 발돋움하는데 큰 무리가 없다고 판단해 1일자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과거 일반기업이나 벤처기업의 경우 매출이 없거나 기술력이 확실해도 성장에는 매우 까다로운 제약 조건이 따라 붙었지만, 모토모테크원은 경우는 그린기술력의 기존 IPO 분석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모토모테크원은 조달시장 매출 약 2000억원과 일반매출 약 1000억원으로 내년 매출 3000억원, 순이익 470억원의 경영실적을 목표로 IPO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회사 관계자는 "내년 상장을 목표로 상장 후 공모규모는 2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그린기술업계와 기관투자자는 물론 해외주식시장에서도 차기 블루칩으로 분류돼, 주식시장에서 큰 윤활유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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