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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다른 장르의 음악 색을 가진 두 팀이 만나는 일은 다소 이례적인 일. 이 두 팀이 만나서 오는 4일 일요일 홍대에서 게릴라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두 팀의 만남은 신인 남성 5인조 아이돌 ‘마이네임’의 리얼리티 기획 중에 이루어졌으며 어쿠스틱 게릴라 공연을 하고 싶어 하던 멤버들의 제안과 평소 옥상달빛을 좋아하는 멤버들의 추천으로 만남이 성사되었다.
실제로 옥상달빛과 마이네임의 첫 만남은 다소 어색한 기운이 맴돌았으나, 이내 마이네임 멤버들의 불타는 연습열정으로 합주실이 후끈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마이네임은 비보잉 등 화려한 댄스와 강렬한 비트가 인상적인 첫 싱글 곡 ‘MESSAGE' 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어쿠스틱과는 다소 거리가 멀었던 팀.
옥상달빛 또한, 이런 기회로 좀 더 다양한 음악의 스펙트럼을 기대할 만 한 밴드로, 아이돌과의 인디밴드의 만남은 획기적인 시도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옥상달빛이 마이네임과의 공연을 위해 특별히 편곡한 마이네임의 타이틀곡인 “메시지(message)”의 어쿠스틱 버전과 멤버들의 연주 실력까지 깜짝 공개 될 예정이다.
마이네임과 옥상달빛의 홍대 게릴라 어쿠스틱 공연 장소는 4일 당일, 마이네임의 공식카페, 혹은 공식 트위터 SNS를 통해 공개가 될 예정이며, 예정되지 않은 팬들의 만남으로 30분~40분가량의 토크 콘서트로 진행이 될 예정이다. 이번 이색 게릴라 공연은SBSMTV ‘Ta-dah It's MYNAME'에서 오는 24일 오후 3시30분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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